기후 활동가 2명, 미국 워싱턴 DC 국립보관소 헌법에 빨간 가루 테러
기후 활동가들 “우리는 모두 깨끗한 공기와 물을 마실 자격이 있다”라고 주장해… 계속되는 ‘기후 테러’ 반달리즘 시위, 이대로 괜찮은가 국립문서보관소 수석
Read More2023 객원멘토 6기(기자)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3학년
현재 학부에서 행정학과 정치외교학을 복수전공하면서 국제정치, 스페인 및 중남미 지역 정치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심에서 나아가 향후 국제통상 전문 공무원 또는 국제기구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기후 활동가들 “우리는 모두 깨끗한 공기와 물을 마실 자격이 있다”라고 주장해… 계속되는 ‘기후 테러’ 반달리즘 시위, 이대로 괜찮은가 국립문서보관소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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