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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Decembe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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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유니버스 챔피언이 반정부주의자?

니카라과서 ‘미스 유니버스’ 감독, 반역 혐의로 기소 … 국제기구 및 인권단체, “미인대회를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 강력히 규탄” [객원 에디터 6기

각국 탄소 배출량 성적표 발표 [객원 에디터 6기 / 이승원 기자] 기후변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달 30일부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COP28)이 개막했다. 한국을 포함한 198개

많은 보건 전문가들의 반발이 이어져 경제적인 이유가 큰 비중을 차지해 담배 암거래 시장 형성 우려 [객원 에디터 6기 / 최지안

[객원 에디터 6기 / 박서진 기자] 아프리카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4%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최근 기후변화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잦은 지진, 화산 폭발로 ‘불의 고리’라 불리는 민다나오 섬⋅⋅⋅규모 6.7강진에 연달아 규모 7.6에 육박하는 강진 발생해 필리핀 지진해일⋅⋅⋅인도네시아 므라피 화산

[객원 에디터 6기 / 정서영 기자] 1948년 12월 10일, 파리에서 열린 제3회 유엔 총회에서 세계 인권 선언이 채택되었다. 세계 인권

미얀마서 불법 업체에 감금됐던 한국인 19명 [객원 에디터 6기 / 정채율 기자] 지난 11월, 대사관으로 대한민국 국민 19명이 미얀마 타칠렉

[객원 에디터 6기 / 이승원 기자] 전 세계 상위 1%의 부유층이 전 세계의 탄소 배출량의 1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수치는 하위

북한, 공식 통보한 발사 날짜를 속여 가며 군사정찰위성 3차 기습 발사 감행… 위태로운 한반도 긴장감 [객원 에디터 6기/김정윤 기자]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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