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멘토 전시현

2021 두바이 객원기자 1기 ( reporter) / 1기 일러스트레이터 ( Illustrator)
2021 객원 에디터 2기 기자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위즈덤 아고라 정식 기자로 활동
2024년 객원 멘토 8기

현재 미중 갈등, 기후 변화 등과 같은 글로벌 이슈 속에서, 정치를 활용해 취약계층과 제3국가들을 보호하는 정책을 만드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관심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힘을 심어주고자 합니다.

CULTUREENGLISHOPINION

[Movie] – Punch (“Wan-Deuk-i”): Unconditional love

[완득이]는 한 소년의 성장기 영화로 그가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도움을 준 주변 사람들과 환경에 관한 이야기이다. 완득이는 꼽추인 아버지 곁에서 자랐고 자신의 어머니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장애인 아버지 밑에서 힘들게 자랐지만 그의 곁에는 마음씨 따뜻한 민구 삼촌이 있었고 자신의 츤데레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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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editor's pickKOREANNOVELOPINION

[Novel] – 노트르담의 꼽추, 카지모도가 보여준 진정한 사랑

외모지상주의는 사람의 내면의 가치는 무시하고,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다. 현대사회는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며, ‘외모가 곧 스펙’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외모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또한 인간은 진화심리학적으로는 호모 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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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ATE&SPEECHeditor's pickOPINION

[Debate] – 의대 정원확대와 공공의대를 설립해야 하는가

우리나라는 절대적으로 의사인력이 부족합니다.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이 나온 표면적인 이유는 한국이 의사 수가 적고, 특히 지방에서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2.4명으로 OECD 평균인 3.5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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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KOREANOPINION

[Social] – 전태일 열사의 희생과 노동자의 삶

전태일 열사가 분신을 한 지 50년이 된 지금도 근로기준법을 준수하고 있지 않은 영세 기업들이 많다. 아직도 노동자들은 억울한 피해를 당하고 있고 최근 특수고용직인 플랫폼 노동자가 많아지면서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이 많아 노동자들은 여전히 고단한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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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editor's pickKOREANNOVELOPINION

[Novel] – 거짓말에 관하여

마크 트웨인의 ‘거짓말에 관하여’는 엄격한 청교도 규율을 맹목적으로 따르던 헬렌의 가족에 대한 내용이다. 헬렌의 가족은 모두 4명으로 36살 미망인인 마가렛, 마가렛의 딸인 16살 헬렌 그리고 67살 한나와 헤스터는 마가렛의 시고모이며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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