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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과학 기술에 대하여

발전을 거듭하는 나라 호주

<사진 출처: Pixabay>

[객원 에디터 1기 / 이소민 기자] 호주 과학 기술은 전세계에서 호주만 가지고 있는 풍부한 천연자원을 연구의 목적으로 두고 관찰 하고 있다.  호주는 오래전 부터 천연자원 연구를 매우 중요시 여기고 있으며, 지금 까지 천연자원과 농업생산물의 1 차 산업 수출 성과는 널리 알려져있다. 호주에서 천연자원과 농업 상생물은 주로 음식 위주로 개발이 되고있으며, 파인애플, 바나나, 망고 등 열대 과일과, 사탕 수수, 시리얼 및 콩과 같은 식물도 재배가 된다. 현재 소와 고기 수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렸다.  또, 의학 및 물리학 분야에서 6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과학기술을 더 성장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쓰고 있다.

호주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농업, 식품가공, 환경 분야에서는 기술 혁신은 통해서 성장하기 위해 기술혁신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투자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예를 들어 서호주는 단순한 개발뿐 아니라 여러가지 환경보전을 위한 연구활동을 꾸준히 해왔음을 밝혔고, 현재 투자를 하고 있다. 하지만 호주는 오랜시간 동안 환경보호정책을 모범적으로 수행하지 못하는것으로 들어났다. 지난 몇년동안 호주 주변 해안 바다는 오염된 물로 이루어져있다고 전해졌다. 또한 호주는 석탄 수출 1위 국가 이므로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지목될수 있다. 이러한 문제는 현재 천천히 해결해나가고 있다고 전해졌다. 더 나아가, 농업, 식품가공 뿐만 아니라, 자동차, 생명공학 분야도 분석하고 있다고 정부는 밝혔다. 

또, 호주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여러 나라들과 과학기술협력과 관련된 협약을 하고 있고, 그중 중국, 인도,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 에너지자원 을 수출하고 있으며, 3대 무역파트너로 발전해갔다. 호주의 과학 연구 능력과, 응용 과학 또는 기술 연구의 발전은 아직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생명공학, 에너지, 환경공학 등 이러한 분야를 성장 시키고 하고 싶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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