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김준모

2021 객원에디터 2기(기자)
Qingdao No.1 International School of Shangdong Province G10(중국)

많은 학생에게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해서 그들이 사실을 정확하게 판단하게 돕고 싶습니다. 한복, 김치, 태권도 등의 문제에서 중국계 학생들과 갈등을 겪은 경험도 있었지만 많은 사람과 소통하면서 더 논리적으로 한국을 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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