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해외 특파원 1기 기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11학년(베트남)

저는 3살부터 해외 생활하고 있고, 나 자신을 탐구하는 것도 즐겁지만 세상을 탐구하는 것이 제게 가장 흥미로운 일입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지역과 한국에 관한 소식을 재외국민 동포들과 함께 전하는 일은 정말 값진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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