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김민

2021 객원에디터 2기(기자)
광저우 한국학교 11학년(중국)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 기사를 읽는 분들이 한국에 대해 호기심을 갖거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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