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배미루

2023 객원에디터 6기(기자)
동경한국학교 고등학교 2학년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제가 경험했던 문화와 언어를 바탕으로 사람들과 사회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해 왔습니다. 그래서 위즈덤아고라에서 제 능력을 발휘하여 기사를 쓰는 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저의 다문화적인 장점을 이용하여 다채로운 시각에서, 뉴스를 재미있고 조리 있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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