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김서안

2023 객원에디터 6기(기자)
동경한국학교 고등학교 2학년

에디터 기자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대학생 멘토님과의 활동들을 통해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발굴하고 싶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이여서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객원 에디터라는 역할을 잘 수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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