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진로희망에 관하여
학창 시절을 마무리한 후 우리는 각자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그 목표가 때론 돈일 수도 있고, 보람이 가득한 일들을 희망하거나, 좋아했던 분야의 직업을 희망하는 것일 수 있다. 학생들은 여러 가지 진로에 대하여 생각한다. 자신이 여러 사람들을 보면서 영감을 받아 그 사람처럼 되고 싶은 마음이 크면서 꿈이 생긴다. 초. 중. 고 학생들은 최근 2020년도 장래에 어떤 희망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자.
교사
최근 많은 초. 중. 고 학생들이 가장 희망하고 있는 직업 중 하나이며, 13년 연속으로 가장 많이 희망하고 있는 직업이다. 이 직업은 소방관, 요리사 등 여러 가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에 포함되며, 가르치는 제자를 통해 사회와 인류 발전에 기여한다는 생각을 가진다고 한다.
한국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되려면은 한국에 있는 교육대, 또는 초등학교과를 졸업해야한다. 중, 고등학교 교사가 되려면은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졸업이나, 대학에서 교직과정을 이수해야 된다.
주로 교사가 되고 싶은 이유는 대부분 좋은 선생님을 봬서 많은 영감을 얻어 미래 제자에게 자신의 가치를 알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교사가 되고 싶어서가 대부분이다.
운동선수
교사 그다음으로 가장 많이 희망하는 직업이 운동선수이다. 주로 초등학생들이 관심을 갖는 직업이며, 운동선수는 스포츠에 관한 대회, 경기로 본인의 여러 가지 운동 종목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 직업을 가지면굉장한 수입을 벌어들일 수 있지만, 이 직업이 어려운 이유는, 어렸을 때부터 굉장한 경쟁을 해야 된다는 점이다. 또한 초, 중학생 때부터 운동부에 들어가 꿈을 키우면 학업과 멀어지며, 대학교 운동부나 프로팀의 제의까지 받지 못하면, 진로에 어려움이 간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운 길이 있음에도 불과해도, 주로 이 직업을 갖고 싶은 학생들의 이유는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여러 운동 종목의 기술들을 배우며 사람들에게 영감을 줌과 동시에 자신의 여러 챌린지들을 해내기위해서이다.
의사
대부분 알다시피, 의사는 사람의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일이 의사의 일이다. 여러 가지 의과가 있으며, 그중에 내과, 외과, 피부과 등 우리 몸에 관한 의과들이 있다. 각자 모두 연관이 있지만 다르게 운영한다. 운동선수와 마찬가지로 굉장한 수입을 벌어들일 수 있지만, 학업에 굉장한 노력을 해야 한다.. 한국에서의 의사가 되는 법은 국내 또는 해외의 의과대학을 졸업하거나, 의과 대학원에서의 학업을 마쳐야 된다. 또 대부분 학생들이 이 직업을 희망하는 이유는,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하고, 치료를 하며 사람들이 직접 못하는 것을 대신 해주는 것과,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거나, 자신에게 보람을 느끼거나 여러 가지 좋은 점이 많은 직업들이 바로 초. 중. 고 학생들의 미래에 희망하는 직업이다. 최근 진로조사에서는 희망 직업이 다양화가 되어, 상위 10위 희망 직업의 비율이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어도, 여러가지 단점이 있어도, 혹은 여러가지 부정적인 영향이 있어도 자신의 꿈에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은 언젠가 자신의 목표, 해내고 싶었던 것들, 그리고 자신이 원했던 일들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