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박성우

객원 에디터 2기 기자
칭다오 제2중학 국제부 12학년(중국)

제 장점들 중 하나인 중국어를 이용해 교내 신문부에서 한국어 기사를 중국어로 번역할 때 도움을 많이 줬습니다. 그 계기로 기사를 많이 읽고 쓰게 되었고, 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글을 써 최고의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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