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원

해외 특파원 1기 기자
연대한국학교 11학년(중국)

평소 뉴스, 사회 이슈에 관심이 생기면서 미디어과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중국 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학생의 시선으로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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