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해외 특파원 1기 기자
방콕한국국제학교 11학년(태국)

이번 활동을 통해 태국을 더 알리고, 태국에 대한 이슈들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아직까지 해보지 않았던 분야이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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