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멘토 이형주

저는 디자인을 통해 사람들의 감정과 경험, 특히 사랑, 슬픔, 그리고 잊힌 이야기들을 시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미디어와 기술을 활용해 이러한 감정들을 표현하며, 디지털 공간에서 소외된 데이터와 이야기를 해방시키고자 합니다. 특히 데이터를 믹싱 하고, 형태를 숨기며, 익명화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소통의 방식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탐구하고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사람들과 더 깊이 연결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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