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와 배드민턴협회의 갈등
갈등의 발달과 최근 열린 비공개 간담회 [객원 에디터 8기 / 최현우 기자] 2022 황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부상 투혼 끝에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Read MoreThe Buckley School 재학 중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을 한국에서 보낸 만큼 한국 문화를 잘 알고 좋아합니다. 미국에서도 한국어를 가르칠 만큼 한국에 대한 사랑이 많습니다. 이번 위즈덤 아고라를 통해 아름다운 한국 문화를 미국에서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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