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그리고 허리케인 ‘헬렌’
기후변화의 경고 [객원 에디터 8기 / 조예서 기자] 지난 9월 말 허리케인 ‘헬렌’이 미국 남동부 지역을 강타했다. 허리케인은 가장 약한
Read MoreThe British School, Rio de Janeiro 재학 중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 브라질에 살고 있습니다. 국제관계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MUN, TEDx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 특히 배구를 좋아합니다. 전 세계 뉴스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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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표현의 자유와 그 한계 [객원 에디터 8기 조예서 기자] 브라질 연방대법원의 명령에 따라 지난 8월 30일 (현지시각) 브라질 자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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