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김한결

현재 중국 쑤저우에서 거주 중이며 평소에도 글쓰기를 즐겨합니다. 원래 문화나 과학 경제 등 여러 가지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깊이 있게 탐구하는 것을 좋아하는 학생이다 보니 이번 에디터 활동도 저에게는 뜻깊은 활동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조금 더 알아간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활동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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