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김다현

저는 소묘를 시작으로 수채화, 아크릴화, 그리고 디지털 드로잉까지 다양한 미술 분야에 도전해 왔습니다. Photorealism 스타일을 제일 좋아하고 미술로 창의력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게 목표입니다. 최근 바쁜 일상으로 인해 그림을 그린 지 꽤 됐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미술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취미로는 바이올린과 피겨 스케이팅을 즐기고 있으며 현재 장래희망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며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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