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진

editor's pickKOREANOPINION

[Social] – 전태일 열사의 희생과 노동자의 삶

전태일 열사가 분신을 한 지 50년이 된 지금도 근로기준법을 준수하고 있지 않은 영세 기업들이 많다. 아직도 노동자들은 억울한 피해를 당하고 있고 최근 특수고용직인 플랫폼 노동자가 많아지면서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이 많아 노동자들은 여전히 고단한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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