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문화공정, 음력설이 아닌 중국설?
김치, 한복, 삼계탕에 이어서 설까지 노리는 중국 [객원 에디터 4기 / 서유현 기자] 1월 12일 영국 대영박물관의 sns 계정에서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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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세계 1,2 차전 모두 경험했던 앙드레 수녀의 사망 [객원 에디터 4기 / 이석현 기자] 현존 세계 최고령자인 프랑스의 앙드레 수녀(본명
Read More초록의 알프스…멈춘 스키 리프트, 스키장 줄줄이 폐장 반복되는 이상기후로 올해도 극심한 무더위, 가뭄 예상 [객원 에디터 4기 / 장수빈 기자]겨울의
Read More중국에서 새해부터 일어난 혼란 [객원 에디터 4기 / 이석현 기자] 지난 3일 영국 매체 더 타임스 등에 따르면 지난 1일(중국
Read More수도권 인구 분산·저출산 개선 목적 [객원 에디터 4기 / 임소연 기자] 일본 정부가 도쿄를 떠나는 가족에겐 자녀 1인당 최대 1000만
Read More[객원에디터 4기 / 이하은 기자] 2022년 12월 중순까지 카타르에서 열린 도하 월드컵은 세계인의 관심을 받았지만, 특히 월드컵 4강전까지 올라간 모로코의
Read More[위즈덤 아고라 / 전시현 기자] 러시아가 ‘한국식 시나리오’를 통해 우크라이나와의 영토를 분단시키려 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정부 고위인사가 주장했다. 올렉시 다닐로우
Read More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갈등, 그리고 헤즈볼라 [객원 에디터 4기 / 고예준 기자] 지난달 14일, 레바논에서 평화 유지군 8명을 태운 유엔 평화유지군
Read More[위즈덤 아고라 / 전시현 기자]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중동에서 가장 보수적인 나라로 꼽히던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요즘 개혁의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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