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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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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9, 2024 지연 김 7기 최지안, 김지연(7기 멘토) 1 min read

리오넬 메시의 홍콩 노쇼

홍콩 행정장관까지 해명 요구 메시 측, 부상 때문이라고 해명 일본에서는 경기를 뛰어 더욱 논란 [객원 에디터 6기 / 최지안 기자]

February 2, 2024 진승 장 8기 장수빈, 장진승(6기 멘토), 최해진(6기 멘토) 2 min read

미국 질소가스 첫 사형 집행.. ‘비인간적 처벌’VS ‘고통 없는 처벌

국제기구와 인권단체 비판 쇄도 이러한 사형 방식은 ‘유례 없는 생체 실험’ [객원 에디터 6기/장수빈 기자] 우리나라 법정 최고 형량은 사형이다.

February 2, 2024 지연 김 6기 홍지우, 김지연(7기 멘토) 1 min read

중국과 프랑스 정상,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다

중국의 시진핑과 프랑스의 마크롱이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축전을 교환하며 협력 확대를 협의 [객원 에디터 6기/홍지우 기자] 27일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에

February 2, 2024 남인 김 6기 배미루, 김남인(6기 멘토) 1 min read

일본서 화력발전소 폭발… 피해와 여파는?

지난 31일, 日 아이치현 화력발전소에서 화재 발생 부상자∙인명피해 발생 없어, 유사 사고 발생 예방에 총력 기울여야 [객원 에디터6기 / 배미루

January 26, 2024 정현 임 6기 김서안, 이하나, 임정현(6기 멘토) 1 min read

온난화로 인해 녹아내리는 그린란드 빙하

[객원 에디터 6기 / 김서안 기자] 북극 그린란드 빙하가 지구온난화로 시간당 3000만 톤씩 녹아내리고 있다. 그린란드에 있는 2만 2천여 개의

January 26, 2024 지연 김 7기 최지안, 김지연(7기 멘토) 1 min read

아이슬란드 한 달 만에 화산 폭발

국가 경보 수준 최고 단계 ‘비상’ 선언 방어벽 무너지며 주택이 불 타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어… [객원 에디터 6기 / 최지안

January 12, 2024 진승 장 6기 김정윤, 이하나, 장진승(6기 멘토) 2 min read

이란 솔레이마니 4주기 현지 추모식서 대형 테러 발생… 103명 이상 사망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이란에서 벌어진 단일 사건 중 최대 규모 인명피해 발생 이란, 암살된 혁명수비대 사령관 추모 행사서 의문의

January 12, 2024 지연 김 6기 홍지우, 김지연(7기 멘토) 1 min read

북한, 탄도 미사일로 러시아와 거래

북-러 탄도미사일 거래 강력 규제 필요성이 대두되다 [객원 에디터 6기 / 홍지우 기자] 지난 9일 존 커비 미국 백악관 전략소통조정관은

January 12, 2024 정현 임 6기 김서안 2 min read

미국, 새해부터 총기난사 사건 잇달아 발생

[객원 에디터 6기 / 김서안 기자] 미국 LA와 시카고, 보스턴 등 곳곳에서 새해 벽두부터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8명이 숨지고 1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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