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 한인 학생들이 만드는 뉴스, 위즈덤 아고라입니다.
이번 5월, 위즈덤 아고라에서는 전 세계 한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나의 선생님」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의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기억에 남는 선생님 한 분을 떠올리며 사진, 감사 인사, 재밌는 에피소드 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 공유, 메시지 캡처, 추억 이야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주었는데요, 그 중 따뜻한 이야기를 네 편 소개합니다.
👤 김나리
“항상 따뜻한 지도와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턴십 블로그와 카드뉴스를 작성하면서 멘토님의 피드백과 도움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이지윤
“늘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세세하게 봐주시는 윤가을 멘토님!
스승의 날 덕분에 멘토님께 감사하다는 말 전할 수 있어 다행이에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 이승원
“송지우 멘토님! 지금까지 제 기사에 피드백도 해주시고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더 쉽게 읽을지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활동 기간동안 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윤채원
“제가 답변이 늦을 때도 항상 좋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선생님’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학생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 속에서, 스승의 날이 단지 하루만의 행사가 아닌 ‘삶 속의 고마움과 존경을 되새기는 날’ 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위즈덤 아고라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추가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email protected] 또는 @wisdomagora 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혜 아고라 드림.
